2010. 2. 25. 15:35
영화에서 전반적으로 쓰였던 테마곡이다. 항상 이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.
영화가 현실처럼 같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런 일은 정말 드물겠지?
우리의 야마다상 키가 좀 작고 수염이 엄청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연기를 잘하니 넘어가고
우선 오덕후로 전혀 안 어울리잖아 아놔 시베리아 백곰이 앞발 뒷발로 야마다를 몇대 치면 나랑 비슷해 지겠군
마지막 장면이 조금은 감동이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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